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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리뷰] 메이크스틱 프로 무선(PC, PS4, PS3), 가성비 최강 조이스틱
    오늘의 리뷰 2020. 5. 30.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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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PS4 를 구입한지 1년 정도 되었는데 직장을 다니다 보니, 게임을 사도 2주일에 한 번 정도밖에

     

    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제 PS4에 먼지가 쌓여가던 중 ... 

     

     

    언제 이렇게 커버린 5학년 초딩 조카가 집에서 PS4로 철권을 하고 있더라고요.

     

    그것도 어린이날 받은 선물이라며 크고 멋진 조이스틱으로요. 

     

     

     

    그렇게 조카와 철권대전을 하다 보니 철권에 매료되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잘하고 싶었습니다. 철권을요.......

     

     

    저는 철권7을 구입하지 않았는데, 집에 돌아와 PS4, PC(스팀) 에서 각각 철권을 모두 구입하였습니다.

     

     

    이 두 대가 각각 다른 방에 있었기 때문에 어디서든 하고 싶었습니다.  

     

     

     

    PC에서도 PS4 패드가 작동하더라고요. 그런데 패드로는 한계가 왔습니다.

     

    데빌진으로 웨이브를 하고 싶었습니다......  멋진 콤보도 넣고 싶어졌습니다.......

     

     

    그래서 찾은 답이 조이스틱이었고, 폭풍검색을 하게 됩니다. 

     

     

    검색결과, 사람들이 극찬을 하고 있는 메이크스틱을 알게 되었고,

     

    이 조이스틱은 PS4와 PC 모두에서 사용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었기에 바로 결정을 했고,

     

    조금 더 욕심을 내 메이크스틱 프로 '무선'으로 주문을 하였습니다. 

     

     

     

     

     

     

     

    여기 저기 검색하여 최저가에 각종 포인트를 끌어모아 16만원대에 구입하였습니다. 

     

    조이스틱 스킨도 원하는 그림으로 할 수 있는데,

     

    저는 판매처인 '아이에스티몰' 에서 제공하는 심플한 스킨 중 하나를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배송까지는 약 일주일이 걸렸습니다.  주문제작이라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저는 각종 스틱, 버튼 옵션은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도착!!!!!!!!!

     

     

     

    박스개봉 직후

     

     

    박스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두근 두근....  나도 이제 웨이브를 하게 되는건가.........................  

     

     

    박스를 열면 본체, 연결선, 유지보수 AS신청서, 시작가이드가 들어있습니다. 

     

     

     

    돌출되어 있는 스틱은 배송 중에 파손 우려가 있어서 그런지 스펀지로 따로 보호되어 있었습니다.  

     

     

     

    본체는 비닐 봉투에 쌓여 있고, 양쪽 스펀지로 고정포장이 되어 있었습니다.  

     

     

     

     

     

     

    묵직한 본체

     

     

     

     

    디테일한 스틱

     

     

     

    디테일한 버튼

     

     

     

    상단 버튼 표시

     

     

    상단버튼

     

     

     

    본체 밑면

     

     

     

     

     

    메이크스틱은 AS가 훌륭하기로 소문이 나 있습니다. 

     

     

    혹시 모를 나중의 AS를 위해 포장박스는 다시 정리하여  간직합니다.

     

     

     

     

     

     

    바로 시작합니다.... 

     

     

    헤이아치와 카즈야의 눈빛이 평소와 달라 보였습니다.....

     

     

     

     

     

    PS4, PC 모두 잘 작동되었습니다. (참고로 PC는 동봉되어 있는 선을 연결해야 합니다)

     

    특히 버튼은 살짝만 눌러도 바로 작동합니다.  조금 과장해서 거의 터치 작동 수준입니다.  

     

     

     

    역시 스틱으로 하니 손맛이 달랐습니다.   스틱으로 쓰는 카즈야의 초풍이란...........(뚜잇!!!) 

     

     

    당분간 사용해보고 장단점이 있으면 또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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